한때 열풍처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쏟아 내었던 AI 음성 비서 솔루션들이 있었습니다.
MS의 코타나,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 같은 것들이죠. 하지만 금새 이들은 사글어드는 분위기였죠. 여전히 이용은 되고 있지만
그러나 최근 생성 AI가 등장하면서 이를 기반으로한 챗봇들이 등장하면서 더더욱 이 음성비서 솔루션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중 MS의 코타나는 다른 솔루션들보아 일찌감치 사실사 윈도우에서도 거의 사용이 되질 못하다고 있고 다른 플랫폼 상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인지 MS가 올 6월 코타나 지원을 종료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시한부 선언을 받은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근데 해외 개발자 포럼인 XDA 디벨로퍼에 따르면 MS가 이를 예상했던거 보다 빠르게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 카나리아와 개발자 채널에서 단행했다고 하네요.
이 두 채널에서는 코타나를 실행하려면 더 이상은 윈도우 11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뜬다고 밝혔네요.
이제 정말 코타나는 그 생명을 다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윈도우 10과 11 공식 버전에서도 공식적으로 코타나의 사용이 중지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