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태블릿 PC 시장 점유율은 1,235만대를 출하해 39.8%를 점유한 애플이 1위이고, 삼성전자는 601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18.8%로 2위, 아마존이 220만6천대를 출하해 6.9%의 점유율로 3위였다고 합니다.
4위는 레노버로 213만6천대를 출하해 6.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화웨이가 165만8천대를 출하하며 5.2%의 점유율로 5위였습니다.
여전히 태블릿 PC 분야에서는 애플이 압도적이네요. 삼성이 이 격차를 줄이려면 많이 힘겨운 시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