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피닉스NAP와 제휴해 기존의 피닉스NAP가 운용하던 x86 기반 프로세서로 운영되던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를 ARM 코어에 기반한 '암페어'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로 전환해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암페어는 x86 계열 서버와 달리 하이퍼스레딩 같은 멀티 스레드딩을 제공하지 않고 오로지 물리적코어만으로 80~120개의 코어를 제공함녀서 저전력에서 높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들이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컴퓨팅 성능은 끌어내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터라 기존의 x86 계열 서버들을 대체할 솔루션으로 ARM 코어나 RISC-V 같은 것들이 거론되고 있죠.
빅테크 기업들이 이에 따라 암페어 같은 기업의 ARM 코어 기반 프로세서를 적용한 서버를 도입하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ARM의 IP나 RISC-V를 기반으로한 칩을 개발해 적용하려는 노력도 전개하고 있구요.
이런 추세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x86 기반 서버에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