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머신 러닝 협업 플랫폼 업체인 허깅페이스와 협력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고급 AI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개발자들을 위해 생성 AI용 슈퍼컴퓨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인 '서비스형 트레이닝 클러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엔비디아의 H100과 A100으로 구성된 DGX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정말 생성 AI가 여러 부분에서 엔비디아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