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동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FAST(Free-Ad-supported Streaming Television) 시장의 성장에 따라 이 시장을 위해 자사 TV에 적용되는 TV 플랫폼인 WebOS 등의 소프트웨어와 FAST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 확충을 위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기준으로 LG전자가 자사 스마트 TV에 탑재된 LG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9개국에 약 2900개의 채널을 서비스 중인데 향후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투자인거 같네요.
이런 FAST 채널 플랫폼을 TV에서 제공하고 있는 곳이 현실적으로 삼성과 LG 밖에 없는터라 침체된 TV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의 하나로 잘 키워내 글로벌 TV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