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올해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해 5.94%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습니다.
전세계적인 경기 불안 사태에 더해 AI로 투자 중심이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서버에 대한 투자 우선 순위가 뒤쳐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AI 개발을 위한 예산 투입 우선 순위 때문에 기존 서버의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위한 순위가 뒤로 밀린다는 이야기인거죠.
이전에 올 하반기 부터는 서버 시장의 회복세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렇게되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서버 시장의 기존 서버 교체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울 거 같으네요.
그렇다면 DRAM이나 SSD 수요도 그만큼 기대하기 힘들터라 우리 반도체 업체들에게 올 하반기도 여의치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