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사의 136인치 'LG 매그니트 마이크로 LED 스크린'에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의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인 뱅앤올롭슨(B&O)의 최고급 스피커 '베오랩90'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가전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 관계이고, 삼성 산하의 하만과는 전장 분야에서 경쟁 관계이지만 최고의 음향기기 브랜드로 평가받는 B&O이다보니 1억을 상회하는 자사 최고급 제품에 최고 수준의 음향기기를 콜라보한거 같네요.
기왕이면 국내 업체들끼리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해외 기업이 아닌 국내 기업끼리 해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