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 인터내셔널이 맥에서 윈도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9 비즈니스 에디션 최신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 윈도우에서 터치 ID 지원
- 윈도우에서 IPP 인쇄
- 오픈GL 4.1 지원
- 애플 실리콘 M 시리즈 맥의 설치 및 제어 기능 향상
- 맥OS 디자인 조정
- 애플 실리콘의 도커 컨테이너 및 MS SQL 지원
이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9 비즈니스 에디션은 연간 149.99달러(약 19만8600원) 구독제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셔야 할 경우 검토해 보실 수 있는 솔루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