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HP7, GN6, HU1 등 세 종류의 아이소셀 이미지 센서를 양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중 GN6는 5천만 화소를 제공하며 1.6um 크기라고 하네요. 소니의 IMX989와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하게 될 거 같다고 하네요.
HP7은 0.6um 크키에 2억 화소를 제공하고, HU1은 3억2천만에서 4억4천만 화소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군요.
이런 이미지 센서들이 성공적으로 잘 개발되어 소니와의 이 시장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가져가고 아이폰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스마트 폰 업체들이 소니 대신 삼성거를 채택해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