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크롬북은 크롬OS를 기반으로 해 기존 운영체제 기반 노트북들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성과 보안 측면에서도 나름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싼것은 운영체제 라이선싱 비용적 문제도 있지만 노트북 하드웨어 상에서 운영되는 운영체제로 시스템의 하드웨어적인 캐퍼가 받쳐주어야만 성능을 발휘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컴퓨팅을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사양이 낮아도 무방했기 때문에 낮은 스펙으로 구성되어서 그런 측면도 있었죠.
그런 이유로 교육 시장에서 특히 대단한 열풍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팬더믹 기간에도
이제는 많은 업무 및 교육용 환경이 네트워크를 통해 웹 기반으로 이용하다보니 크롬OS 기반으로 이용하는데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그런 효과를 나은거죠.
다만 그러다보니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긴 했는데 이런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단독으로도 이용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기업이나 개인이 이용하는데 있어 발목을 잡던 부분이 바로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앱들이었습니다.
그런걸 사용해야하는 경우 윈도우용 노트북과 크롬북을 다 구매해 이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런 부분의 크롬OS 기반 크롬북의 취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구글이 기업을 대상으로 커메이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공하는 '크롬OS 버추얼 앱 딜리버리'라는 유료 애드온을 통해 윈도우 앱을 크롬OS 상에서 네이티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https://cameyo.com/chromeos-virtual-app-delivery/
이를 이용하면 마치 윈도우 기반 앱을 크롬북 상에서 로컬로 설치해 구동하는 것처럼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렇게되면 기업에서 크롬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유연성이 증대되겠네요.
이를 이용하시려면 자체 호스팅 설정 시 사용자당 연간 132달러(약 17만5400원), 전체 호스팅 설정 시 사용자당 연간 264달러(약 35만700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