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관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중학생에게는 4만3085대의 노트북을 지급하고, 고등학생에게는 4만2802대의 태블릿 등 총 8만5887대의 스마트기기를 659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지급되는 노트북은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사용하는 조건이 붙어 있다고 하네요.
이 기기들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반납해야 하고, 게임이나 유해사이트 접속이 차단되는 프로그램과 장시간 사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용 시간 제한 프로그램도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지역 학생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취지는 알겠는데 이거 결국 관리 책임과 부담이 학교측에 부여되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