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5-1340p 이 들어있는 프로 제품으로 가려 했으나 ,
DP 전시 상품에서 뽐 이 가라 앉았습니다.
이유 는 "논 글레어"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휴대성 을 우선 순위로 생각 하였는데 논 글레어 제품은 환경 적인 부분에 있어 아무래도 불편 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key 감 은 뭐,,, 전 별로 였습니다 .
그래서 LG 나 ASUS 로 선택 하려 했으나 , 그램은 다 좋은데 마감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니였고 , ASUS 는 A/S 가 거슬렸습니다 .
그러던중 좋은 가격의 기회 로 NT750XFT-A51A 을 구입하였습니다.
풀 바디 알루미늄 일줄 알았지만 갤럭시 북 2 와 비슷한 플라스틱 혼합 재질 이고 두께 또한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
전력소모,발열 등 에 있어 그램 에 미치지 못합니다만
생각보다 1335u 의 배터리 효율이 좋았고 , 디스플레이 또한 색감이 좀 거슬리긴 한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key 감은 주관적이긴 하나 전 프로에 비해 훨씬 낫더군요
더 이상 이것저것 재면서 시간 지체 하지 말고
빨리 구입해서 빨리 생산적인 활동 을 하자 라는 마인드 로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