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6일 기준으로 PC용 범용 DRAM 제품인 DDR4 8Gb 1Gx8 모델 기준으로 현물가격이 지난 주 1,451달러 대비 소폭 하락한 1,450달러였다고 합니다.
DDR4는 수요가 줄어들다보니 이런 수준이었지만 DDR5의 경우는 16GB 2GBx8 모델 기준으로 평균 3,977달러로 전날 대비 0.18% 상승했다고 합니다.
DRAM의 현물 가격 낙폭이 DDR4 기준으로 다소 둔화되기도 했고, DDR5에서는 상승한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DDR5로 시장이 재편되고 DDR4 중심으로 감산에 들어가면 DRAM 사업에서 사업성이 개선될 여지가 커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4분기에 감산 규모를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네요.
4분기까지도 어려울 수 있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는 측의 분석에 DRAM익스체인지도 한표를 더한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