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 플러스'의 블루투스 모델인 SM-X210과 5G 모델인 SM-X216N의 전파인증을 받아 곧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 달에 갤럭시 탭 A9 기본형 모델도 전파인증을 받은바 있기 때문에 기본 모델에 이어 플러스 모델도 함께 시장에 등장하려나 봅니다.
갤럭시 탭 A9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695와 4GB RAM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기본 모델은 8.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플러스 모델은 10.5이친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