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4세대 메테오레이크 프로세서에 탑재된 TSMC 5nm 공정인 N5 공정에서 생산된 내장 GPU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4세대에서는 CPU 코어는 인텔이 직접 설계하고 자체 파운드리 라인인 EUV 기반 인텔 4 공정을 통해 생산하고, GPU는 TSMC를 통해 생산해 붙히는 타일 구조를 적용한 첫 제품이죠.
어째거나 인텔측이 밝힌바에 따르면 11세대 타이레이크에 탑재된 아이리스 Xe 대비해 2배의 성능 향상이 있고, 인텔이 지난해 출시한 Arc GPU에 탑재되었던 레이트레이싱과 XeSS 등의 게임 관련 기능도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메테오레이크에 적용된 TSMC의 N5 공정으로 생산된 GPU 코어는 전세대 대비 최소 작동 전압을 0.6V 가량 낮추면서도 최대 동작 클럭은 2.5GHz까지 끌어 올렸고, 실행유닛 숫자도 전작의 96개에서 128개로 늘린데라 앞에서 언급했듯이 레이트레이싱 엔진과 업스케일링 기술인 XeSS도 포함되고, MS 윈도우의 다이렉트 X12 얼티밋에도 최적화 되어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고하니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이거 인텔이나 AMD나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갈수록 보급형 외장 그래픽 카드의 시장이 쪼그라 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