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지난 7월 인텔이 중국을 타켓으로 출시한 AI용 반도체 '가우디 2'가 중국에서 수요가 폭발함에 따라 최근 이를 생산하는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 TSMC에 추가 발주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내 AI용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미 정부의 제재 때문에 엔비디아의 A100과 H100을 구하기가 힘들어졌고, 엔비디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장을 타겟해 내놓은 중국 수출용 버전인 A800과 H800도 구하기가 여의치 않자 그 대체제로서 인텔의 가우디 2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인텔이 반사이익을 누리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