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매체 더레지스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품 총괄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가 10월말부터 아마존에서 기기 서비스 담당을 맡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MS가 자사의 하드웨어 사업 중 자사 브랜드로 출시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웹캡 등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최근 밝힌바 있죠. 40년만에 키보드와 마우스 사업을 정리한건데요.
여기에 더해 서피스 브랜드도 경쟁력 있고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 발생하는 제품은 유지하지만 안그런 제품은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신 클라우드와 AI쪽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죠.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하드웨어 제품들을 총괄하던 파나이가 계속 MS에 남아 있을 필요성을 못 느낀게 아닌가 싶으네요.
과연 아마존에 합류한 파나이가 아마존에서 어떤 기기들을 내놓을런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