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엔비디아의 AI용 GPU인 'H100'이 탑재된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용으로 H100와 A100 등의 엔비디아 AI용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다보니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와 별개로 올해 말 엔비디아의 L40S GPU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ci-compute-instances-nvidia-ampere-2023-09-19/
이 서비스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 컴퓨트 인스턴스에서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H100을 구하기 힘든터라 이런 서비스를 통해 그 수요를 대체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인거 같으네요. 그리고 규모가 크지 않은 곳이라면 자체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 보다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