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버그가 낸드 플래시 시장 세계 2위 일본 키옥시아와 4위인 웨스틴디지털이 각각 출자 비율 49.5와 50.5%인 공동지주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키옥시가가 합병 자금 확보를 위해 일본 은행들로부터 최대 2조엔(약 18조원)의 대출 요청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합병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부터 둘의 합병 추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긴 했었는데 드디어 가시적인 상황까지 이르렀나 보내요.
아! 물론 둘 간의 합병이 양상의 의지만으로 되는건 아닙니다. 여러 국가들의 경쟁당국 심사를 통과해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터라 이를 통과할 수 있다는 장담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 말이죠.
낸드 시장 2위와 4위 업체가 합쳐지면 1위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위협하게 될 수준인데 물론 단순한 수치만을 놓고 비교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 과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