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버그통신이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애플워치에서 혈압 측정 기능을 반영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전부터 혈압 측정 기능을 워치에 반영하는것과 관련한 소문들이 있어 왔었는데 드디어 내년에는 반영하려나요?
애플이 점차 건강 관련 기능들을 애플워치에 반영해 나가고 있는데 이런 웨어러블 기기에 있어서는 이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경쟁력의 한 포인트인거는 같습니다.
당장이야 아주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지닌 정도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얼마전에 어머님께서 심장 않좋으신거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스마트워치를 하나 장만해 드리라는 조언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게 정확해서라기 보다는 정확한 심장 상태는 병원에 주기 적으로 정해진 날짜에 와서 심전도를 받거나 해서 확인하겠지만, 평상시 스마트워치의 심장 관련 센서로 주기적인 변화를 체크하고 그 데이터를 관리하다보면 동일한 센서에서 감지해 관리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정확도 보다는 그 변화의 추이를 보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진단하시고 상태를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 자료로 활용하시는데 도움이 되는가 보더라구요.
당장은 그런 정도로 어떤 추세를 모니터링해 혈압 관리를 유도하거나 정밀한 측정이 필요하다는 알림을 해주거나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겠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게 혈압 관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수준까지 가겠죠.
건강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신 분들께는 이런 기능이 적용된 스마트워치가 나름 의미가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