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의 출하량을 전작인 갤럭시 S23 대비 10% 이상 늘어난 3500만대를 목표로 잡았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입장에선 최근들어 애플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삼성과의 출하량 격차가 거의 간극이 없다시피할 정도로 좁혀지면서 역전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이게 대체로 다 고가의 플래그십 위주인데 반해 갤럭시 A나 M 같은 중저가형 위주의 출하량인 삼성이다보니 갤럭시 S24 같은 플래그십 모델의 출하량을 늘리는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겠죠.
목표데로 잘 되었으면 싶네요.
갤럭시 S 시리즈뿐만 아니라 갤럭시 Z 시리즈까지 포함해서 삼성의 플래그십 라인업의 출하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삼성의 전체 출하량에서 높아져야만 할텐데 말이죠.
그런 차원에서도 폴더블 시장이 하루빨리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확장되어야 할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