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의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시장에 30~80만원대의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을 연내 2종, 내년 상반기 중으로 3~4종 연이어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이용자의 단말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국내 제조사와 협의한 결과라고 밝혔으니 그게 삼성전자를 지칭하는거겠죠.
연내 출시된다는 2종 중 하나가 이번에 KT와 협력해 출시한 KT 전용 '갤럭시 점프3'인거 같구요. 이건 438,9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
나머지 하나가 연내 출시된다고 알려지고 있는 '갤럭시 S23 FE'가 아닐까 싶으네요. 내달 중 출시된다고 알려져 있죠.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는 것이 현재까지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A15'와 '갤럭시 A25'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둘은 내년 1~2월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