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올 3분기 OLED 패널 출하량이 2억5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를 보여준 것은 전체 OLED 패널 수요에서 75%의 비중을 차지하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한것이 주요했다고 하네요.
OLED TV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나 급감해 이 분야에 강점이 있는 LG디스플레이에게는 아쉬운 상황이란 점이 좀 그렇네요.
다만 OLED 적용 분야가 TV와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나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건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인거 같습니다.
올 3분기에도 DSCC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45%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LG디스플레이인거 같습니다. 중국 경쟁사들이 OLED 출하량을 큰 폭으로 늘리면서 LGD는 오히려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말입니다.
LGD가 좀더 선전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