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애플이 아이폰에 애플 정품이 아닌 대체 부품을 사용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개별 부품 일련번호를 인식하도록 해 대체 부품이 장착되면 아이폰이 오작동하게끔하는 '부품 페어링'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작용하는 부품 리스트는 페이스ID 또는 터치ID 센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면 및 후면 카메라, 탭틱 엔진, 라이더 센서 등 7가지 부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이와 같은 부품 페어링은 2013년 처음 도입할때는 3개였던 대상이 이제 7개까지 늘어난거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스가 이런 조치로 애플이 부품 판매와 애플 케어 가입자 확대를 유도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견해를 냈네요. 애플의 돈벌이는 참 촘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