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글로벌 HDD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200만대 가량이었다고 합니다.
PC용 HDD의 수요는 더 이상 의미있는 수치가 나오지 않고 있고, 데이터센터와 기업용 시장 등에 적용되는 고성능, 대용량 HDD 위주로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2.5인치 HDD는 이제 PC 시장에 영향을 전혀 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그도 그럴만하죠. 개인용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SSD 위주로 편성되고 있고, 데탑도 SSD 중심이고 HDD는 데이터 저장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니 ...
갈수록 HDD 시장은 개인 소비자용 시장의 규모는 거의 의미 없어지고, 기업용과 데이터센터용 시장의 수요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