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가 노이즈가 섞이면서 운명을 하시려고 하기에 드디어
다나와에서 경품으로 받았던 스피커인 마이크로닉스 ROUND STUDIO BT-1000을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구나 하고 교체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다는 별로인거 같네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TG삼보의 저가형 스피커인데 그냥 막 사용하기 좋은
스피커로 막 굴리기 좋았는데 어제부터 노이즈 섞인 소리가 지지직 하면서
들리면서 수명을 다하는 예감이 들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이쁘고 공간 활용도 좋고 설치도 쉽고 나쁘지 않은데 단 한가지
단점인 소리가 저가형 스피커에서나 나는 소리가 들리네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피커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데 이건 못들어줄 정도의 소리가 들리네요.
제꺼만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귀에 너무 거슬리는게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던가 예전에 오디오에 물려서 쓰던걸 다시 물리던가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블루투스도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소리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경품으로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다른 분들은 소리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