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미국 서부 시간 기준 12월 6일 데이터센터와 서버의 AI 연산 가속용 반도체인 '인스팅트 MI3000X' GPU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CDNA3 아키텍처 기반 GPU와 192GB의 HBM3 메모리가 탑재되어 칩렛 당 초당 최대 896GB를 전송 가능한 인피니티 패브릭이 적용되었으며, TSMC의 5nm N5 공정 기반으로 칩렛 12개를 결합해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IT전문매체 씨넷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올려주신 영상 확인해 보시죠.
리사 수 박사께서 지금까지 만든 칩 중 가장 선진적인 칩이라고 하셨는데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H100 대비 메모리 용량은 2.4배, 대역폭은 1.6배 늘렸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피력했네요. 자체 벤치마크 기준으로 H100 대비 1.6배 높은 성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것이 생성 AI용 반도체 시장을 주름 잡고 있는 엔비디아의 H100에 대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런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