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레이크에는 Xe-LPG+ 아키텍처 기반 내장 그래픽 쓴다
인텔은 메테오레이크,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키텍처의 변화를 통해 성능 향상과 효율을 개선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 차세대 제품을 기다려야 할 차례죠. 아마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애로우레이크가 그것입니다. 이번에는 내장 그래픽에 새로운 Xe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등장했네요.
▲ 애로우레이크는 과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Hardwaretimes발 소식인데요. 메테오레이크에는 Xe-LPG 아키텍처에서 개선이 이뤄진 Xe-LPG Plus 아키텍처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Xe-LP와 Xe-HPG의 기능을 합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DX12는 기본이고 저전력 아키텍처를 채용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UMPC에서 쓰이고 있는 라이젠 Z1 계열 프로세서를 의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아키텍처에는 XeSS 지원부터 BVH 통과, 광선/박스 교차 테스트 및 스레드 정렬을 지원하는 광선 추적 하드웨어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로우레이크는 AMD가 점점 넓혀가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이 가능할까요? 내장그래픽 성능이 대폭 늘어난다면 소비자들이 다시 인텔의 i3를 선호하게 될 수도 있겠죠. 참고로 지금은 i3의 판매량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Zen 6 아키텍처 프로세서는 2nm에 256코어를 제공한다
슈퍼컴퓨터...인가?
AMD는 Zen 아키텍처로 꾸준히 성능을 개선해왔고, 현재 4세대인 Zen 4 아키텍처가 주력이죠. 그리고 이제 Zen 5 아키텍처를 선보일 차례죠. 그런데 아직 출시도 안된 Zen 5 아키텍처인데 벌써 Zen 6 아키텍처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물론 루머이니 참고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Moore’s Law Is Dead가 Zen 6 아키텍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Moore’s Law Is Dead는 2025~2026년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Zen 6 아키텍처 관련 정보를 공개했는데요. 한 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일단 차차세대 프로세서는 모듈의 최적화부터 입출력과 코어 밀도 등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일단 Zen 5는 내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뒤에 Zen 5c, 그리고 Zen 6가 등장하게 됩니다.
Zen 6 아키텍처는 32개 코어 기반 CCD와 다중 IOD 등이 적용됩니다. 엔트리와 중급 프로세서 라인업에는 단일 IOD가 적용되겠으나 고급형은 소형 입출력 다이를 여럿 채용하게 됩니다. 여기에 메모리는 DDR5-6400, PCI-E 5.0 32레인 및 PCI-E 6.0 16레인 등이 적용됩니다. 프로세서 크기를 키우면 다수의 CCD를 구성할 수 있는데 최대 8개까지 탑재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256코어 프로세서가 되는데요. 아마 다음 스레드리퍼가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