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아시아가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패드 11을 베트남에서 중국의 BYD가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심이 인도와 베트남인듯한 최근의 모습들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다만 베트남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11을 생산하지만 그 생산 업체는 베트남 업체가 아닌 BYD인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