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먼저 진햏했던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국내도 도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던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와 갤럭시 북 프로만 대상으로 했었는데 최근에는 이 자가 수리 프로그램 적용 대상을 갤럭시 S23은 물론이고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 등의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9 시리즈 같은 태블릿으로도 확대하고, 노트북도 갤럭시 북2 프로와 북2 프로 360 등도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제품의 자가 수리 대상 부품도 이전보다 확장해 나가구요. 그러니 관심 있으시면 아래 삼성전자 서비스의 자가 수리 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