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미국의 마이크론이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기준 2024년 1분기인 올 9월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우리의 관심을 끄는 이유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앞서 실적 발표를 매번 하게되는 마이크론의 실적이 이들 두 회사의 해당 분기 실적 전망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이 45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을 했었지만 시장 예측치를 뛰어 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한 47억3천만달러(약 6조2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다만 그렇다해도 흑자전환은 아직 하지 못했고 영업손실 1억2800만달러(약 1조5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보다는 적자폭이 23% 감소한거라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를 봐서 올 4분기 삼성과 하이닉스의 실적 개선도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이런 추세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업황 개선을 점치는 목소리들이 나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