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로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뒤를 16%를 기록한 애플이 2위, 3위는 14%의 오포, 4위 샤오미 14%, 5위 비보가 7%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점차 오르는 추세네요. 근데 상대적으로 이건 삼성의 점유율이 그만큼 깍여 나갔다는 의미라 ...

삼성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