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인스타그램 릴 포스팅을 통해 향후 메타의 AI 관련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AI 서비스를 위한 거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관계로 엔비디아의 H100 그래픽카드 35만개가 연말까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맵에 따라 장기적으로 그 보다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메타 한 곳만해도 이런 정도이니 엔비디아가 잘 나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인스타그램 릴 포스팅을 통해 향후 메타의 AI 관련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AI 서비스를 위한 거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관계로 엔비디아의 H100 그래픽카드 35만개가 연말까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맵에 따라 장기적으로 그 보다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메타 한 곳만해도 이런 정도이니 엔비디아가 잘 나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