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생산능력 기준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글로벌 OLED 패널 점유율이 2022년 17.9%에서 2027년에는 49%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 기간 우리나라는 2022년 81.3%에서 2027년에는 51%로 줄어들 것이라고 하네요.
LCD를 이미 내준 상태라 더더욱 걱정되는 전망이네요.
참고로 LCD를 포함한 중국 업체의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 생산능력 기준 점유율은 2022년에 65%였으며, 2027년에는 72%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