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전문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해 11%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 자료를 통해서도 알려진바지만 이 기간 시장 점유율 1위는 20%의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했고, 애플이 16%로 2위, 샤오미가 11%로 3위, 4위가 10%의 점유율을 보인 트랜시, 5위가 8% 점유율의 오포였다고 합니다.
삼성이 1분기만에 1위 자리를 회복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회복 모드로 접어든거 같아서 그 부분도 삼성에게는 긍정적인 면이지 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