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매체 폰아레나가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플래그십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에 '배터리 AI'라는 기능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을 약 5~10% 늘리는 개선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AI 기능이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불필요한 작업들을 종료시킴으로써 배터리 효율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동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 기능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