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매체 폰아레나가 애플이 최근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에 대해서 이전에는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었지만 기존 정책을 변경해 이제 더 이상 무상 수리가 안되고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정책은 6월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이 정책은 아이폰과 애플워치에만 해당하고 아이패드와 맥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어째거나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테크 전문 매체 폰아레나가 애플이 최근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에 발생한 미세한 균열에 대해서 이전에는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었지만 기존 정책을 변경해 이제 더 이상 무상 수리가 안되고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정책은 6월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이 정책은 아이폰과 애플워치에만 해당하고 아이패드와 맥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어째거나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