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러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의 자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2500과 관련해 수율이 낮아서 내년 초 출시될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에 채택 되기 어려울 수 있어 전 모델에 걸쳐 전량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IT 팁스터인 판다플래시X가 현재 엑시노스 2500의 수율이 40%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전하면서 8월까지는 수율을 통상 양산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수율로 보는 60% 이상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좀더 상황을 두고봐야 할 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