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매체 샘모바일에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울트라'의 디자인을 상당히 변화 시킬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2016년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7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의 갤럭시 S24 울트라 처럼 울트라 모델의 4면이 각진 디자인인데 이걸 갤럭시 노트7에 적용되었던 둥금 모서리를 갖는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이건 사이즈가 큰 울트라 모델을 손에 쥘 때의 그립감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하는군요.
과연 어떤 디자인 변화가 있을런지 궁금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