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ID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18.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2위는 15.8%의 점유율을 보인 애플이었고, 샤오미가 14.8%로 3위, 비보가 9.1%로 4위, 오포가 9.0%로 5위였다고 하네요.

올 2분기에도 삼성전자가 1분기에 이어 1위를 이어가긴 했지만 샤오미와 비보가 상당한 약진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