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자회사가 운영하는 중국 다롄 팹에 대한 투자를 재개했으며, 2027년까지 생산량을 50% 늘릴 계획이라고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동시에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일부 지분을 나스닥에 상장하여 자본을 조달하고 북미 자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코리아헤럴드가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인텔의 3D 낸드 및 SSD 사업을 인수한 후 솔리다임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2022~2023년 메모리 시장 침체와 첨단 팹 장비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미국 수출 통제로 인해 솔리다임의 중국 내 생산 능력 확장을 중단했다. 그러나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기록적인 수준이며 솔리다임의 고용량 SSD에 대한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시기에 맞춰 다롄 팹의 생산 능력 계획을 재고하고 있다.
4년간의 중단 끝에 솔리다임은 올해 중국 다롄 시설에 대한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팹 2단계 건설을 완료했으며 이르면 11월부터 생산 장비 설치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시설은 보도가 정확하다면 2027년 상반기에 플로팅 게이트 3D 낸드 플래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Tom's Hardware
원문: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ssds/sk-hynix-to-expand-production-capacity-in-china-as-it-mulls-solidigm-ipo-report-claims-second-phase-of-fab-could-boost-local-production-by-50-perc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