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북’은 이 제품의 지향점을 알 수 있는데, 그대로 해석하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엘리트 라인업을 따르고 있는 HP 노트북’이다. ‘x360’은 360도 힌지를 적용했다는 것이고, 펼쳐보지 않고도 컨버터블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뒤에 붙은 ‘1040 G6’는 모델명 ‘NB-1040G6_05’에서 따왔으며, 1040은 14인치라는 뜻이다. 여하튼 이름대로라면, 꽤 매력적인 비즈니스 노트북이 분명하다. ‘엘리트북 x360 1040 G6’는 실제로도 이 네이밍에 걸맞은 제품일까? 직접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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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엘리트북 x360 1040 G6 리뷰입니다.
업무에 최적화된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기본 펜을 내장한 터치 디스플레이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