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omshardware.com/news/amd-intel-laptop-market-share-cpu-shortage
디지타임즈 등의 외신에 따르면 AMD의 2020년 1분기 노트북 점유율은 20%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작년 3분기 14.7% 와 비교하여 괄목할만한 성장 추세라고 합니다.
이처럼 AMD의 노트북 점유율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는 원인 중 하나로 기사에서는 인텔 cpu의 고질적인 공급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노트북 밴더들이 AMD 칩셋을 사재기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한 노트북 제조사 컴팔전자의 대표 Martin Weng은 인텔 cpu 공급부족 문제가 2020년 내내 이어질 것 같다며 우려를 표명하였는데요. 라이젠 열풍과 맞물려 amd에게는 상당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