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드래곤플라이에 적용된 위치 추적 기능은 HP와 타일의 계약을 통해 구현됐는데, 인텔이 타일과 파트너십을 맺고 타일 위치추적기를 HP 뿐 아니라 에이수스와 레노버 등의 OEM 기업 제품에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노트북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는 모델을 확대한다고 하니 앞으로 노트북 분실 위험이 줄어 들려나요? 기사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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