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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가 집계한 2019년 3분기 전 세계 노트북 판매량은 상위 6개 기업이 전체 86%를 차지한다. 1위는 전체 점유율 26.64%를 달성한 HP, 2위와 3위는 18.29%의 점유율을 보인 레노버와 16.75%를 차지한 델(DELL)이 가져갔다. 아래로 애플이 8.96%를 가져갔고, 나머지 8.38%와 7.56%를 대만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나눠 가졌다. 해당 점유율을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일단 1~3위 업체 모두 기업용(엔터프라이즈) 시장이 주력이며, 5, 6위 업체는 게이밍 노트북이 주력이다. 애플은 맥 OS를 통해 자체 생태계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수요를 충당하므로 열외다.
기업용으로 잘 만들면 꾸준히 고객이 있으니 정말 중요한 라인이네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성능도 점점 올라가면 좋은 제품이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