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도 자사의 초경량 노트북 브랜드인 ‘그램’을 내세운 2in1 노트북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그동안 다양한 ‘그램 2in1’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1kg이 안 되는 초경량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 출시된 ‘그램 2in1’은 엄청난 경량화에 성공하면서 2in1 노트북도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2020년에 출시된 ‘그램 2in1’은 성능까지 끌어올려 휴대성에 고성능까지 갖췄다.
다양한 사용 환경 적합
2in1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필요 용도와 장소에 따라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을 할 때는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고, 영상 감상을 할 때는 텐트 모드나 스탠드 모드로 사용하고, 터치펜 사용이나 터치스크린 사용이 필요하면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4가지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출처 :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43
LG전자 그램 2in1 14T90N-VA70K 리뷰입니다.
2in1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활용이 가능한 노트북 제품으로
제품 무게가 1.1kg대로 가벼운 점도 매력적인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