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사이버 강의 청강을 위하여 노트북 사달라는 요청으로 일주일동안 웹서핑으로 찾아낸 가성비 갑인 노트북 이었습니다.
일단 색상은 실버색이며 전체적으로 고급진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실버 메탈의 촉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16:9 비율의 스크린은 얇은 벤젤의 두께로 인해 전체적인 크기가 15인치보다 작게 느껴지는 마술이었습니다.
무게 또한 적당히 가볍고 느낌은 묵직, 표현이 상반 되지만 그런 기분입니다. 컴터를 부팅시 엄청 빠른 속도는 PCIe SSD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ScreenPad는 아직 사용을 못했지만 유용한 잇템이 될것 같습니다.
10세대 프로세스의 속도,얼굴인식등 많은 부분들은 차차 알아가야되겠습니다.
나무냄새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8.11 08:19:41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