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과 LG는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레노버, 에이수스, HP 등 외산 제품은 점유율이 대폭 신장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이 침체되어 국산 제품 점유율이 영향을 받은 반면, 온라인 위주 판매 전략을 고수해 온 외산 노트북이 크게 수혜를 보게 된 결과라고 하네요.
특히나 레노버의 판매량이 1분기에 비해 70%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