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가 LG전자 노트북 ‘LG그램’을 ‘최고의 대화면 노트북’으로 선정했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14인치 노트북 중 LG그램을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LG그램 14의 무게는 약 998g이다. 컨슈머리포트는 "LG그램은 14인치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배터리는 최고 20시간 지속된다"고 했다.
컨슈머리포트는 15~16인치 노트북 중 최고 제품으로 애플 '맥북 프로'를 꼽았다. 17~18인치 중 최고 제품은 MSI의 'GE75 레이더'였다. 12~13인치에선 ‘맥북 에어’, 10~11인치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Go 2’를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는 15~16인치 노트북 중 최고 제품으로 애플 '맥북 프로'를 꼽았다. 17~18인치 중 최고 제품은 MSI의 'GE75 레이더'였다. 12~13인치에선 ‘맥북 에어’, 10~11인치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Go 2’를 선정했다.
14인치는 확실히 LG의 노트북이 좋은 거 같습니다. 17인치에서는 LG의 제품이 화면이 변하는게 아쉬운 부분인거 같더라구요. 크기는 크지만 무게도 적어보여서 좋은거 같은데 단점도 확실해서 좀 아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