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따르면 AMD는 인텔의 68%와 비교해 32%라는 상당한 점유율을 얻었다. 여기에는 레노버 리전, 에일리언웨어 m15, m17,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 TUF 15, TUF 17 등 발표는 됐지만 아직 판매되지 않은 몇 가지 제품이 포함돼 있다. 이 중에서 레노버와 에이수스는 AMD 라이젠 CPU를 탑재하고, 에일리언웨어 2종은 인텔 코어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까지 포함해 집계해보면 AMD는 36%, 인텔은 64%가 된다.
https://www.itworld.co.kr/news/180344
게이밍 노트북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아직까지는 인텔 프로세서 탑재 제품이 우위를 가져가고 있는데
올해 라이젠 5000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다면
AMD에서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